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공연·전시 영주
친구사랑 어울마당 “학교폭력예방 청소년 희망 토크콘서트” 개최5일 오전 10시 영주시민회관에서
▲ 학교폭력예방청소년희망토크콘서트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미영 기자] 법무부 법사랑위원 영주지구협의회, 경상북도청소년진흥원, 영주청소년문화의집이 5일 오전 10시 영주시민회관에서 2018 친구사랑 어울마당 “학교폭력예방 청소년희망 토크콘서트” 행사를 가진다.

이날 행사는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오프닝 곡인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총 10곡의 클래식 음악을 개그맨 김현철이 풀어주는 색다르고 유쾌한 해설이 가미된 친숙한 클래식 공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울마당 공연은 청소년들의 노래, 밴드, 랩, 댄스 공연과 최교덕 마술사의 마술공연 등으로 이루어진다.

아울러 부대행사로는 법무부법사랑 영주지구협의회의 ‘학교폭력예방 홍보부스’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학교폭력예방 타로상담’ 등이 운영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개그맨 김현철의 색다르게 풀어낸 클래식 연주를 통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고3 수험생들이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미영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