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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만 예능방송 촬영에 이어 팸투어 진행대만 예능방송 촬영지 ‘대구’를 관광상품화 하러 온다!

[국제i저널=대구 박서연 기자] 대구시는 한국관광공사 중국팀과 공동으로 5일부터 8일까지 대만 지상파 CTV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대만판 런닝맨 ‘쫑이완흔따’의 대구 촬영 유치 후속으로 방송 촬영지를 홍보하고 관광 상품화하기 위한 팸투어에 나섰다.

대구시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만 지상파 CTV의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대만판 런닝맨 ‘쫑이완흔따’를 유치하여 대구를 배경으로 방송 촬영했다.

대구시는 여행 예능방송 콘텐츠가 관광 수요로 이어지고 있는 추세에 따라 이번 방송을 계기로 대만의 개별관광객이 많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대만 단체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방송 촬영지와 대표 관광지를 엮어 관광 상품화하고자 한국관광공사 중국팀과 공동으로 현지 유력 여행사 상품기획자와 현지 언론사 등 10명을 초청하여 팸투어를 실시한다.

이들은 5일부터 8일까지 머무르며 한라스파랜드의 찜질방 체험, 얼라이브아쿠아리움, 옻골마을, 대구숲(구 힐크레스트), 앞산전망대, 이월드, 서문시장 야시장, 치킨체험 테마파크 땅땅랜드, 팔공산케이블카, 시민안전테마파크, 마비정벽화마을, 근대골목투어, 김광석거리, 안지랑 곱창골목 등을 답사하며 대구 관광 상품을 구상할 예정이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방송촬영지 연계 팸투어를 계기로 대구상품 개발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이나 동남아의 영향력 있는 예능 방송도 유치하여 대구 관광지를 많이 알려 관광상품으로 연결, 관광객 유치 효과를 높이도록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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