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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유해야생동물 개체수 조절과 영농손실 예방위해 유해야생동물 포획
▲멧돼지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군위군은 유해야생동물 개체수 조절과 영농손실 예방을 위한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12월 10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수렵협회 소속 모범엽사 30명으로 피해방지단을 구성하여 주민, 마을이장 등이 읍·면사무소에 구제를 요청하면 즉시 피해 현장에 투입하여 포획활동을 펼친다.

유해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과 피해가 심각한 지역은 군이 피해방지단을 직접 투입해 야생동물을 포획할 계획이다.

특히 피해방지단은 사과, 대추나무 등 각종 과일 나무의 뿌리와 분묘 등을 파헤치는 멧돼지를 중심으로 포획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군은 유해야생동물 포획에 따른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 체제를 유지할 계획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포획기간에 가급적 산 출입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산에 출입할 경우 뚜렷이 식별이 가능한 옷을 착용할 것”을 당부하고 “동절기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개체수 조절로 야생동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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