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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도 수출 활성화 위한 심포지엄 열어경북 포도 수출 경쟁력 향상과 수출시장 다변화 위한 열띤 토론
▲포도 심포지엄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권은희 기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7일 김천시 파크호텔에서 경북대학교, 포도 재배농가, 농업기술센터, 경북포도 수출지원단 회원 등 약 200여 명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활성화를 위한 경북포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경북포도수출농업기술지원단 주최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은 경북 포도의 수출증대를 위한 전문 재배기술의 신속전파로 고품질의 상품을 생산하고, 수출 경쟁력 향상과 수출시장의 다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농식품 수출현황과 수출지원 정책, 앞으로 유망한 포도 품종 및 고품질 재배기술, 포도 수출 전략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특히 최근 재배면적이 급증하고 있는 고급 프리미엄 포도 ‘샤인머스켓’품종에 대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샤인머스켓’의 고품질 규격 생산기술, 농가현장에서 발생되는 애로점 해결과 중국, 베트남 등 수출국의 기호와 수출가격, 수출량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포도 재배농가,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하는 현장실용연구를 통해 현장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경북 포도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권은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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