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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2018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수상은·동상 수상, 활발한 창의 교육 성과
▲2018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수상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금오공과대학교 산업공학부 학생들이 ‘2018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서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2018 대한민국지식대전의 일환으로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렸다. 올해는 33개국 606점의 발명품이 출품됐다.

은상 수상팀은 그린405팀의 ‘신체치수 조절이 가능한 마네킹’ 작품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센서를 부착한 측정용 옷과 블루투스로 전달되는 치수 제어를 통해 사용자의 옷매를 마네킹에 반영하게 했다. 마네킹을 통해 실제 옷을 입을 것처럼 확인할 수 있으므로 시간 절약 등의 장점이 있다.

동상은 주식회사 이노빙팀의 ‘愛국자’ 작품이 수상했다.

금오공대는 LINC+사업단과 창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생 창업 교육 및 시제품 제작, 창업동아리 지원을 통해 활발한 창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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