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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조순남 민화작가 한얼민화회 회원전민화 속에 그려진 미와 꿈
  • 여의봉, 이보슬 기자
  • 승인 2018.12.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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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대구 여의봉, 이보슬 기자] 한얼민화회 회원전이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한얼민화갤러리에서 ‘민화 속에 그려진 미와 꿈’이라는 주제로 전시되었다.

3회째를 맞이한 한얼민화 회원전은 30대에서 60대 후반의 직장인, 가정주부 회원으로 구성되어 틈틈이 그린 작품을 전시했다.

조순남 민화작가는 "민화을 통해 모든 사물을 보는 눈이 달라지며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며 민화는 한지을 이용해 천년 이상보존 가능한 작품이라며 , 앞으로 세계적인 박물관에서 전시회을 개최하는게 소망"이라고 밝혔다.

여의봉, 이보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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