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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바이오, 전통 발효기법과 현대과학이 어우러진 담그네 발효용기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물과 설탕만으로 발효식초,수제맥주 만들 수 있어
▲담그네 전통 발효용기 ⓒ국제i저널

[국제i저널= 여의봉기자] 대구한의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홈바이오(대표 권태주)는 담그네 발효용기를 만들고 발효재료를 연구, 판매하는 회사이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물과 설탕만으로도 발효주는 물론 천연발효식초, 수제맥주까지 만들 수 있는 발효용기라는 컨셉이다. 이와 관련해 총 4건의 특허등록도 완료된 상태다.

흔히들 가정집에서 담금주를 만들 때 담금용소주에 재료를 넣고 술을 만든다. 하지만 담그네 발효용기로는 물과 설탕과 재료를 넣으면 공기중에 있는 효모균의 발효에 의해 술이 만들어지는 원리이다.

▲홈바이오 담그네 전통용기 ⓒ국제i저널

이렇게 만들어진 발효주는 공기를 많이 통하게 자주 저어주면 천연발효식초로 만들수 있다. 또, 요즘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수제맥주도 몰트분말을 발효시키면 5일만에 맥주가 만들어진다.

이런 발효원리를 바탕으로 만든 담그네 발효용기로 2016년도 공영홈쇼핑에서 6회의 방송판매에 약4만개정도를 판매했다. 당시 소비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는 입소문으로 많은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향후 창동농협 하나로마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담그네 발효용기를 이용한 각종 발효체험을 위해 대구 동구 금강동에 담그네 체험관도 2019년 상반기에 오픈할 예정이다.

권태주 대표는 "아직은 사업시작단계에 있어서 여러 어려움이 많지만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노력하면 언젠가는 소비자가 알아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사업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여의봉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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