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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김민규 국제교육행정팀장, 청년해외진출 분야 장관표창으로 겹경사
▲계명문화대 박명호 총장, 일자리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의 취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낌없는 투자와 적극적인 노력이 결실을 얻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주관 2018년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일자리창출지원 단체분야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체계적인 직업교육과 맞춤형 진로 및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취업의 질과 더불어 대학정보공시기준 취업률이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등 그간 취업률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5년 3월 취임한 박명호 총장은 학생 취‧창업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업을 찾아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일자리를 약속받는 등 발로 뛰는 행보를 해왔다.

또한, 취업지원 관련 규정을 보완하고 ‘대학발전계획 KMCU 2020’과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통해 제도적‧행정적‧재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해 학생 진로 및 취‧창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명호 총장은 “앞으로도 인성과 실무역량이 융합된 인재 양성과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를 찾아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해외진출 분야 장관표창’을 수상한 국제교육행정 김민규 팀장은 2012년부터 재학생들의 해외취업 강화를 위해 대학자체의 해외취업지원프로그램을 개발해 현재까지 호주, 싱가포르, 캐나다, 일본, 미국, 말레이시아에 116명의 학생들을 성공적으로 해외취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 및 지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2017년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취업지원과 사업과 재학생 직무체험 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우수’를 받았으며, 재학생들에게 우수한 창업 지원 공로로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7년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정부로부터 진로 및 취‧창업 지원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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