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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무술년 송년인사

무술년 송년인사

사랑하는 250만 대구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18년도 이제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삶의 현장을 굳건히 지켜주신 모든 시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해의 시작을 앞두고 있는 지금,
비록 나라와 지역 경제가 어렵고
우리 이웃들의 살림살이에 주름이 져 있지만,
서로의 언 손을 비벼주며
보다 나은 내일을 이야기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우리가 발 딛고 살고 있는 이 땅 대구는
분명 위기를 기회로 바꾸어 온 저력이 있습니다.
금년에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지역의 기업들과
창단 첫 FA컵 우승을 거머쥔 시민구단 대구FC 선수들이
그것을 증명하였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첨복단지와 테크노폴리스에서,
동대구 벤처밸리에서
미래의 희망들이 움트고 있습니다.

저는 대구의 봄이 가까이 와 있다는 신념으로
차가운 겨울 추위에 움츠려들지 않고
민생의 현장을 더 꼼꼼히 살피면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행복하고 자랑스러운 대구 건설에 매진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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