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존경하는 300만 도민 여러분!
기해년을 밝히는 힘찬 태양이 떠올랐습니다.
복과 행운의 상징인 돼지해를 맞이하여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경상북도의회는 300만 도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도민 행복과 희망 넘치는 삶을 위하여
“새로운 생각, 새로운 행동”으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올해도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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