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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7기 첫 조직개편 인사단행‘경제산업국, 문화복지국 신설’ ‘주요보직 직위공모제’, ‘6급 팀장 보직평가제’ 최초 시행
▲ 영주시청 전경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미영 기자] 경북 영주시는 행정수요 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미래지향적 행정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2019년 1월 1일자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5급 이상 인사를 발령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행정수요 변화율 산정에 따른 기구수 증설승인을 반영하고, 민선7기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조직개편을 진행했다.

이번 개편에 따라 조직체계는 ‘2국 4실 19과, 의회, 2직속기관, 4사업소, 19개 읍·면·동’에서 ‘4국 3실 1단 24과, 의회, 2직속기관, 4사업소, 19개 읍·면·동으로 변동된다.

먼저, 시는 2국에서 4국으로 확대 개편됨에 따라 경제산업국장에 강신호 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에 김교영 국장을 이동배치하고, 문화복지국장에 장순희 국장, 행정안전국장에 한상길 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5개부서 과장으로 감사실장에 김영수, 첨단베어링산업지원단장에 박정락, 아동청소년과장에 홍성숙 과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고, 허가과장에 김동택, 인삼특작과장에 장성욱 과장을 이동배치 했다.

시는 직무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성과중심의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주요보직 직위공모제’와 ‘6급 팀장 보직평가제’를 최초로 시행했으며, 이번 정기인사 시기에 맞춰 5급 총무과장, 6급 인사팀장에 대해 직위공모를 실시했고, 소속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접수받아 직원 다면평가 등을 거쳐 총무과장 김만기 사무관, 인사팀장으로는 정병곤 팀장을 선발했다.

또한, 시는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6급 무보직을 대상으로 ‘6급팀장 보직평가제’를 실시해 이번 1월 정기 인사 시 6급 팀장 보직을 부여하는 등 내부 인사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7기 시정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조직기반 마련과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도시 영주 건설의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소통문화 정착을 위한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만들어 시민 섬김행정을 보다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미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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