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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기 칠곡군수 신년 계획, ‘군민과 함께 명품도시 건설할 것’비전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도 행정력 집중
▲백선기 칠곡군수 신년 계획, ‘군민과 함께 명품도시 건설할 것’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백선기 군수는 칠곡군 최초 3선 군수에 당선되어 군비 일반채무 제로, 호이장학기금 100억 원 달성, 청렴도 전국 상위권 진입,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선정 등의 값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소통과 화합 속에 군정을 안정적으로 이끌며 새해를 맞아 군정추진에 더욱 가속도를 내고 있다.

그는 “칠곡을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게 가꾸어 가는 것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의 소명”이라며, “그 동안 군민과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 역량을 결집해서 성장과 도약의 희망찬 미래, 더 살기 좋고 더 행복한 명품도시 칠곡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를 위해 백 군수는 새해 군정 역점 시책으로 ▲군민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혁신 추진 ▲일자리창출과 경제 살리기 집중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조성 ▲사람중심, 생명 중심의 안전도시 구축 ▲친환경, 6차 산업 중심의 부자농촌 건설 ▲꿈과 희망이 있는 복지사회 구현 ▲대한민국 최고의 인문학·나눔 도시 조성 ▲경쟁력 있는 도시 인프라 구축 ▲군민 중심, 군민 우선의 군정 추진 ▲도약과 성장의 희망미래 준비로 선정했다.

아울러 “칠곡의 위상과 품격을 더욱 높이고 희망 가득한 역동적인 미래를 성실히 준비하고자 비전 2030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미래는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꿈꾸고 준비하는 자의 몫”이라며, “새해에도 밝고 희망찬 미래를 위해 지혜와 역량, 열정과 에너지를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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