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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창 김천부시장, 현안업무 챙기기주요현안업무, 시민중심 행복김천, 시승격70주년 등 당면업무 챙기기 시동걸어
▲이강창 김천부시장 현안업무 챙기기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이강창 김천부시장은 8일부터 11일까지 2019년 주요업무와 현안사항에 대해 보고를 받고 실과소장과 함께 격의 없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월 1일 취임한 이래로 이 부시장은 연초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김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2019년 김천시에 산적한 현안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각종 업무사항에 대해 주문했다.

우선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위원회 및 평가단 등에 대한 중요성을 이야기 하였고, 시민들에게 주어지는 혜택에 대한 의견, 사업 중 실효성이 있는 방향 등 각종 사업 및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현안사업의 개선사항과 예상되는 문제점, 업무상 중복사항 및 조직 문제, 시승격 70주년사업, 지역에 맞는 연계사업 발굴에 대해 아낌없이 주문했다.

이강창 부시장은 경상북도 민생경제교통과장, 독도정책관, 문화예술과장 등을 역임하며 1.1일 김천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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