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의료·건강·식품 대구시
대구시 홍역환자 발생 주요사항 발표홍역의심환자 보건소나 1339로 신고

대구시는 지난달 17일 처음 홍역의심환자가 신고 접수되 해당보건소에 환자 가족중 주변 접촉자의 감염여부를 확인하던중 12월29일 2번 째 의심환자가 신고 되었다.

역학 조사결과 환자 모두 같은 의료기관을 이용한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 되어 대구시에 홍역 유행으로 판단하여 접촉자 조사을 강화하고 홍역 바이러스에 노출이 의심되는 환자 전원을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접촉자중 지난5일 세 번째 의심 환자가 신고되 보건 환경연구원의 검사을 통해 홍역이 확인 됐다.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감염병으로 접종 완료한 성인에게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홍역증상은 발열과 함께 얼굴에서 몸통으로 퍼지는 발진이 특징으로, 환자에서 피부 발진이 발생하기 4일전부터 발생 후 4일까지 홍역바이러스 전파가 가능하며, 잠복기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나기까지의 기간은 7-21일(평균 10-12일)로, 환자와 직접 접촉하거나 호흡기 분비물 등을 통해 감염이 된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홍역은 호흡기 등 공기를 통해 전파력이 강하지만 대부분 증상 치료만으로 회복하는 감염 병으로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영유아는 예방접종을 가급적 빠른시일 내에 가까운 보건소 및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해외에서 홍역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에는 사전 예방접종을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국내에 홍역 환자가 유입된 후에는 조기 발견이 중요하므로 의료기관에서는 발열·발진환자 진료 시 홍역 가능성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홍역이 의심되면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순호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순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