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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정의 최우선은 지역경기 활성화”이강덕 포항시장,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서 ‘지역이 살아야 한다’ 강조
▲이강덕 포항시장,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은 10일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역에 돈이 돌고,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일이라면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정과 관련한 모든 사업과 행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하여 추진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특히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열리는 각종 기념사업들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것과 함께 궁극적으로는 지역의 경제 살리기에 집중될 수 있도록 준비단계에서부터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적극적인 공무원들의 자세 변화를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도모하고 한층 더 나은 도약을 이뤄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모든 공직자는 공급자(공직자)의 입장이 아니라 언제나 수요자(시민)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강덕 시장은 앞서 신년사를 통해 “무엇보다 민생경제와 일자리에 희망이 있는 도시, 시민이 안전하고 환경이 쾌적한 도시, 소외됨이 없이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힌 바 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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