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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귀농귀촌 생활 정착 사례집귀농귀촌인 15인과 공동체 3곳의 정착 사례집 발간
▲<상주(尙州)에 상주(常住)하고 있습니다> 사례집 발간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상주시는 행복한 귀농귀촌 생활을 하고 있는 15인과 귀농귀촌인들이 모여 만드는 공동체 3곳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상주 귀농귀촌 이야기<상주(尙州)에 상주(常住)하고 있습니다>를 발간했다.

정착 사례집에는 상주 시민이 된 귀농귀촌인들이 귀농귀촌 결심 후 준비부터 실행, 정착까지 전 과정에 대해 직접 겪은 다양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번 사례집은 전문가들의 귀농귀촌 참고서가 아니라 귀농귀촌인의 경험을 담은 수기를 실은 것이다.

이에 따라 귀농귀촌인들의 삶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그들의 이야기를 공유·공감할 수 있는 좋은 장이 될 전망이다.

이 책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사전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됐다.

책자는 읍면동 주민센터 등에 배부해 신규 귀농귀촌인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책자가 필요한 사람은 상주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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