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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김천에서 열려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
▲2019년 다이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김천시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김천실내수영장 다이빙풀장에서『2019년 다이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수영연맹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로 나누어 1m 스프링, 3m 스프링, 10m 플랫폼 등 총 3종목으로 진행되며,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이번 대회가 열리는 김천실내수영장은 자연 친화적이고 에너지 절약형의 쾌적한 전국 최고의 수영장으로 다이빙풀, 경영풀, 연습풀, 온수풀, 사우나, 휴게실 등을 갖추고 있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에서 세계 다이빙을 제패할 수 있는 우수한 기량의 선수가 발굴되고, 좋은 기록도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선수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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