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복지 청송
경북북부제1교도소, 진보객주시장에 활기를 불어넣다.
▲ 경북북부제1교도소 장터가는 날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미영 기자] 경북북부제1교도소 직원들은 2019. 1. 28. 다가오는 설을 맞아 침체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장터 가는 날’행사를 시행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전 사무부서 직원들이 동참하여, 소설 및 드라마 ‘객주’의 중심배경이 되었던 진보객주시장을 방문해 제수용품을 비롯한 일상용품 등을 구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터 가는 날’ 행사는 2015년부터 시작한 행사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정행정의 좋은 본보기로 이어지고 있다.

서미영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