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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상호협약식 가져도청신도시 홍보관을 ‘청년예술인 창작센터’로 탈바꿈
  • 여의봉, 권은희 기자
  • 승인 2019.01.3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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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권은희 기자] 경상북도가 청년 예술인재 유입을 통한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창출과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국내 최고(最高) 예술대학인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손을 잡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1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과 지역 문화예술 창달․진흥 및 청년예술가 일자리 증진을 위해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예술가 육성 및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문화예술 관련 정보공유 및 공동수집, 양 기관 간 시설물 활용에 대한 상호 협조, 그리고 청년 예술가 창업․창작 등 문화예술분야 일자리 증진을 위해 공동사업 기획과 추진을 약속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는 도청신도시 홍보관을 ‘청년예술인 창작센터’로 탈바꿈시켜 유능한 청년예술 인재들의 활동 무대로 만드는 데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청년예술인 창작센터’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 홍보관을 리모델링해 리빙 랩, 크리에이티브 랩, 창작스튜디오 등 청년예술인을 위한 공간으로 만든다.

또한, 인근 부지를 활용하여 창작․창업기업 입주공간과 판매시설 등 지역 창업 플랫폼으로 조성,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위탁해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청년 문화예술 활동가의 융합․협업 능력을 향상시키고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강화하는 등 창의적인 문화예술 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미래의 핵심은 청년인 만큼 청년들의 꿈 실현을 위해 여러 분야의 청년일자리 창출에 올인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도시 홍보관이 청년예술인들의 꿈의 놀이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새바람을 일으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의봉, 권은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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