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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원자력본부 홍보관 경북상징 곰꼬미 방문 인기폭발여자아이 관람객 곰꼬미 손 뽀뽀 귀여움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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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i저널 경북 이순호]곰꼬미(국제콘텐츠팩토리)가 지난 7일 오전 경북 울진군에 소재한 한울원자력본부(이종호 본부장) 홍보관에 방문해 매력을 발산 투어를 실시했다.

홍보관은 원자력의 역사, 국내 원전의 우수성, 전력 생산의 원리, 원자로 모형, 방사선 안전 관리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이날 한울원자력 홍보관에 방문한 곰꼬미는 홍보팀 직원의 안내를 받아 핵분열의 원리와 원자력발전소의 전반적인 운영방식에 대해 들으며, 원자력산업의 역사를 체험하고 원자력발전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 곰꼬미가 한울원자력본부 홍보관 투어 해설을 해준 홍보팀 직원과 '곰꼬미사진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제i저널

현재 한국수력원자력 직원 2,200여명 및 협력회사 직원 2,200여명이 근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본부이다. 2017년 기준 한해 국내 총 발전량(5,534억 kWh)의 약 8.3%인 459억 kWh의 전기를 생산하여 대한민국 경제발전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국제콘텐츠팩토리 여의봉 대표는 “당일 가족단위로 한울원자력 홍보관에 방문한 가족단위의 관람객 중 어린아이가 곰꼬미를 보고 아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기분이 좋았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투어를 실시해 지역민에게 좀 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영상은 곰꼬미 유튜브 방송을 통해 2월 말쯤 편집되어 5분 내외 분량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현장분위기에 대한 짧은 1분 내외 영상들은 곰꼬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2018년 제14회 경북캐릭터공모전(이종수 원장)에 당선된 곰꼬미는 경북상징 캐릭터로, 인형탈이 각종 축제장과 관광지에서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과학창의재단(안성진 이사장)의 지원을 받아 10회 분량의 웹툰 콘텐츠도 제작하며 향후 책으로도 출간될 예정이다. 웹툰의 한회분 소재로 등장한 ‘핵분열의 원리’ 부분에는 배경이 한울원자력발전본부이다.

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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