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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도서관,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으로서 비전 선포11일 새단장 오픈식 가지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경북대 도서관,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 비전 선포식 및 중앙도서관 새단장 오픈식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경북대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교육 및 문화 발전을 견인하는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으로서의 원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경북대학교는 이에 맞추어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비전 선포에 맞춰 오픈식을 개최했다.

경북대 도서관은 11일 경북대 도서관 1층 중앙라운지에서 ‘대구·경북 거점 도서관 비전 선포식’과 ‘중앙도서관 새단장 오픈식’을 열었다.

이날 비전선포식은 경북대 도서관이 대학교육과 연구지원 핵심기관의 역할은 물론, 지식기반사회에서 대학도서관이 지역사회 지식정보센터로서 교육·문화시설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경북대 도서관은 ▲대학교육과 연구지원 핵심기관으로서 역할 강화 ▲시도민을 위한 열린 도서관 ▲지식정보 원스톱 지원 확대 ▲국내외 도서관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 중심 도서관으로 발전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비전 선포식에 맞춰 경북대 도서관은 열람관인 신관 1층과 자료관인 구관 1층을 하나의 공간으로 통합, ICT 기반의 학습 및 연구 공간은 물론 북갤러리, 카페, 세미나·전시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했다.

김강욱 경북대 도서관장은 “경북대 도서관이 기존 도서관 역할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ICT 기반의 자유로운 학습 및 연구가 가능하고, 활발한 소통과 협업은 물론, 휴식과 다양한 문화체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개념의 지식창조공간으로 거듭났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위치의 경북대 도서관은 1982년에 건립됐으며, 2000년과 2017년에 증축한 바 있다. 경북대 도서관은 330만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대학 중 세 번째로 많다. 연간 대출 책수는 25만권, 이용자 수는 150만명에 이른에 이른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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