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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개강자격증 따고, 취업·창업하자
▲고령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 개강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고령군은 12일 관내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거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을 개강했다.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은 단순히 취미·교양 수준에 그치지 않고, 수강생들에게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실용적인 강좌를 주민들이 친근하게 접근 할 수 있는 장소에서 개설, 운영하여 그들의 잠재 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창업 또는 취업에 연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평생교육사업 중 하나이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은 고령 대가야시장 내 전홍태커피 교육장에서 주2회 운영되며, 전홍태 강사의 지도 아래, 약 5개월 과정으로 상반기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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