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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공명선거 관련 긴급회의 및 구제역 방역점검 실시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
▲ 허식부회장(중앙)이 선거관련 회의 및 구제역 방역상황 점검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미영 기자] 경북농협은 16일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경북지역본부를 방문해 전국동시조합장 공명선거 관련 긴급회의 및 구제역 방역상황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경북농협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공명선거를 위해 1월말까지 선관위와 협조하여 후보예정자간담회 및 공명선거 결의식을 개최하였으며, 전체 조합원들에게 공명선거 실천에 대한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현수막, 홍보전단지를 배포하는 등 공명선거 실천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경북농협은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공동방제단 94개를 활용하여 소규모농가, 재래시장, 하천변 등 집중소독 실시와 더불어 방역물품 및 장비, 인력 등을 지원하는 등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허식 농협중앙회부회장은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후보예정자, 조합원, 선관위 등 모두가 깨끗한 선거를 치루고자하는 사회적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 않고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서미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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