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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경북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설명회 개최경상북도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구축을 통한 밀착지원체계 강화
▲ 2019년 경북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설명회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미영 기자]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오는 22일 경북TP 본부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2019년 경북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 설명회 ”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벤처기업부「2019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통합공고에 발맞춰 「경북형 스마트공장 제조혁신 추진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경북지역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지원, 기업부담 완화를 위한 재정지원 제도를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경북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은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000개 보급을 목표로 스마트공장 제조혁신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스마트산업 단지화 하는 등 중소기업 현장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경북 제조현장 여건을 고려한 수준별·맞춤형 지원 및 사업 단계별 밀착지원을 위해 설립한 경상북도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종합관리를 추진하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it.smplatform.go.kr)을 통해 2월 18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 및 설명회 참석 문의는 경상북도 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미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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