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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경북형 스마트공장 밀착지원을 위한 거점구축경상북도 스마트제조혁신센터, 21일 현판식 개최
▲ 스마트제조혁신센터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미영 기자] 경북테크노파크(이하 경북TP)는 “경상북도 스마트제조혁신센터” 현판식 및 운영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
지난 21일 15시 30분 본부동 1층 현관에서 경상북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한 이날 행사에서는 김호진 일자리경제산업실장, 이영석 대구경북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 직무대리, 김진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재훈 경북TP 원장 등이 참석하여 경북형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의 밀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협업 등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경상북도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경북제조혁신협의체 운영 ▲맞춤형 사업 컨설팅 ▲사업성과 관리 및 확산 ▲스마트제조 인력양성 ▲공급기업 육성 등 경북지역 스마트공장 보급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재훈 경북TP 원장은 “경상북도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설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체계를 지역 중심의 효율적인 체계 마련의 일환으로 현장 여건을 고려한 밀착지원을 통해 중소기업 제조현장의 재도약에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it.smplatform.go.kr)을 통해 2월 18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문의는 경상북도 스마트제조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미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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