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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종묘산업특구, 건전한 우량묘목 생산 및 판매새봄과 함께 개장을 알리는 경산묘목시장!
▲경산종묘산업특구, 건전한 우량묘목 생산 및 판매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경산 종묘산업 특구 내에서 열리는 묘목시장이 지난해보다 15일 앞당겨진 2월 중순부터 개장하여 유실수와 정원수를 포함한 다양한 묘목 판매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3월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묘목시장 현장에서는 생산농가와 농원 모두 한창 출하할 묘목을 가식하고 판매할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현재 유실수 중 가장 많이 거래되는 사과 자근 묘목은 주당 10,000~12,000원, 접목묘는 5,000원, 복숭아, 자두는 품종에 따라 4,000~5,000원선에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시장에서의 묘목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이상기후에 따른 작황 부진과 생산농가의 고령화에 따른 인건비 지출의 상승 등으로 경영비의 증대가 가격 인상의 주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경산시에서는 시설하우스 지원 등의 확대를 통하여 묘목 재배 환경의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스마트 농업의 확산 보급을 통하여 시설하우스 설치 지원으로 우량묘목의 연중 생산과 무병묘 생산체계를 구축하여 국내 묘목 생산량의 70% 점유하는 100여 년 전통의 경산 묘목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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