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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1천만 관광객 유치 목표앉아서 관광객을 기다릴 순 없지!

[국제i저널=대구 박서연 기자] 대구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과 1천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하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활동에 본격 나섰다.

대구시는 7일 서울·수도권 소재 국내여행 및 인바운드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경북관광홍보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설명회 1부는 국내여행사를 대상, 2부는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각각 B2B트래블마트와 관광홍보 설명회를 통해 대구·경북의 매력적 관광지 및 인센티브정책을 소개했다.

또한, ‘내 안의 새로운 느낌! 두근두근 대구·경북 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고 있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4대 전략과 33개 핵심과제와 대구·경북의 공동추진 14개 사업 등을 집중 소개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가 성공적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관광설명회에 참가한 유관기관과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홍보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 관광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관광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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