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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성서 동산병원, 개원 준비작업 박차오는 4월 15일 개원, 1차 모의진료로 전산시스템 및 신규프로세스 점검
▲1차 모의진료 전산시스템 및 신규프로세스 점검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4월 15일 성서에서 진료를 개시하는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개원을 앞두고,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산의료원은 9일 새 병원 현장에서 전산 시스템, 환자·직원 동선 및 신규프로세스 점검을 위한 1차 모의진료를 시행했다. 오는 23일 2차 모의진료를 시행한다

약 300여명의 직원들이 모의직원 및 환자로 역할을 분담해, 주어진 시나리오를 통해 진료상황을 재연하고, 시스템을 점검했다.

모의직원들은 외래접수 및 수납, 입·퇴원 등록, 각 진료실 및 검사실의 명칭 매칭부터 진료의 전 과정을 확인하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성서)과 대구동산병원(동산동)의 양 병원 간 원활한 전산 교류를 위한 기능 등을 확인했다.

또한 모의환자들은 수납, 진료실, 수술실, 검사실 등 환자 동선을 확인하고, 환자의 해당 목적지 도착에서의 최적화된 동선을 제시하고 적절성을 평가했다.

한편, 새 병원에서 새롭게 도입된 주사약 자동제조시스템, 기송관시스템의 사용법을 숙지하고, 전반적인 프로세스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개선점을 확인했다.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오는 30일부터 동산동에서 성서로 이사를 시작하며, 4월 15일 개원에 앞서 4월 12일 오전 10시 이전개원식을 개최한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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