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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구암 팜스테이 마을’에서 올해 첫 ‘민생현장 탐방’ 가져트렉터 타고 마을투어, 딸기 수확 체험하며 도농 협력방안 모색
▲대구시의회, ‘구암 팜스테이 마을’에서 올해 첫 ‘민생현장 탐방’ 가져 ⓒ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박서연 기자] 대구시의회는 구암 팜스테이 마을에서 올해 첫 민생현장탐방을 실시하고, 현장 체험과 운영실태 파악을 통해 도농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대구시의회는 14일 3월 임시회 일정으로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동구에 위치한 구암 팜스테이 마을을 방문하여 트랙터 타고 마을투어와 딸기 수확 체험 등 팜스테이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는 민생현장 탐방을 가졌다.

대구시의원들은 체험활동에 앞서 농협 대구지역본부장과 팜스테이 마을 회장 등으로부터 구암 팜스테이 마을 소개와 운영 실태를 청취하며, 도농 협력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키도 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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