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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수유마을, 산수유 꽃 보러 놀러오세요!'의성 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산수유꽃 봄을 알려
▲산수유 꽃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경북 의성군 사곡면에 노랗게 핀 산수유 꽃이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의성군은 산수유 개화시기에 맞춰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사곡면 산수유마을 일대에서 ‘의성 산수유마을 꽃맞이행사’를 개최한다.

봄에는 노란 꽃으로, 겨울로 넘어가는 가을에는 붉게 물든 열매로 매력을 뽐내는 산수유나무!

산수유 시목지로 유명한 의성군 사곡면 산수유마을은 수령 300년이 넘는 산수유나무만 3만 5,000여 그루에 달하며, 최근에 심은 나무까지 더하면 10만 그루 넘는 나무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마을 전체가 산수유물결을 이루고 있다.

행사 첫날인 23일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다양한 미션 및 체험을 하는 라디엔티어링 「의성산수유꽃길걷기」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 산수유 떡메치기, 산수유 손두부 만들기 등 관광객이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말에는 세계유교문화재단의 오락가락음악회와 풍물공연, 한국무용, 색소폰·밴드연주 등 공연행사도 풍성하다.

그 외에도 산수유사진 전시,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도 운영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겨울을 이기고 새로 태어난 꽃-산수유 꽃길을 거닐며 의성에서 봄을 만끽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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