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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산업재산권 기술이전김창기머쉬룸팜과 시제품 및 산업재산권 기술이전 계약 체결
▲시제품 및 산업재산권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19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김창기머쉬룸팜과 ‘시제품 및 산업재산권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기술이전 특허권은 ‘노루궁뎅이버섯, 표고버섯 및 미역을 포함하는 침출식 대용차(10-1763807, 2017.07)’ 특허와 산업재산권을 김창기머쉬룸팜에 이전했다.

해양소재와 육상소재를 융⦁복합한 기술로 일반 차에 비해 미역의 향과 풍미있으며, 노루궁뎅이버섯의 후미감, 표고버섯의 구수한 맛이 함유되어 맛, 향, 풍미가 증진되는 장점이 있는 제품으로 시제품이 개발완료됐다.

본 제품의 핵심기술을 이전함으로서 지역민들의 소비 촉진을 기대하고 이와 더불어 지역자원에 대한 부가가치를 높여 기업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명욱 박사는 “이번 시제품 및 산업재산권 기술이전은 지역 해양소재의 활성화, 기업 및 지역의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및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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