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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 역대급 축제 예고7개국에서 참여한 공식초청작8편 흥행작, 고전명작, 힙합뮤지컬 등 모두 만날기회

[국제i저널= 대구 이순호기자] 제13회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6월21일부터7월8일 18일간 공식초청작 8편 포함 8개국 23개 작품으로 대구전역에서 펼쳐진다


뮤지컬 팬과 시민, 모두를 설레게 하고 전 세계 뮤지컬 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을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DIMF)’이 5월 15일(수) 노보텔앰배서더 대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바야흐로 DIMF의 시즌이 왔음을 알렸다.

제13회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6월21일부터7월8일 18일간 공식초청작 8편 포함 8개국 23개 작품으로 대구전역에서 펼쳐진다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지컬 단일 글로벌 축제로 올해 13회를 맞이하는 DIMF는 한국, 영국,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중국, 대만 등 각나라를 대표하는 수작(秀作)을 포함한 총 23개의 뮤지컬 작품과 ‘열린뮤지컬특강’, ‘뮤빛밤(야외 뮤지컬영화 상영회)’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로 다시 한번 대구를 뜨겁게 달구고자 한다.

특히 2017년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의 주인공으로 뮤지컬계에 첫발을 디딘 후 2018년 최대 화제작인 ‘웃는 남자’까지 접수하며 새로운 흥행수표로 떠오르고 있는 그룹 EXO의 리더 ‘수호’가 홍보대사로 함께해 최고의 화제 속에 출발하는 제13회 DIMF가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 작품을 공개 하며 역대급 축제를 예고했다.

이순호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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