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식품안전관리 평가 ‘우수상’ 수상 ⓒ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칠곡군은 지난 14일 ‘제18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경북도청에서 열린 식품안전관리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칠곡군은 음식점 위생등급제 및 외식업소 맞춤형 컨설팅, 식중독 예방 컨설팅 등으로 위생관리에 적극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선기 군수는 “앞으로도 음식문화 개선과 외식산업 활성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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