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이순호 기자]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는 성주의 생명문화와 세계최고의 명품참외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한눈에 접 할 수 있도록 군민화합형 축제로 4일간 성주읍 성밖 숲에서 열렸다.
성주의 세계적인 장태 (藏胎) 문화의 산실인 세종대왕자태실의 생명문화를 소재로 전통문화와 민속 관광자원을 특화 하여 성주생명문화축제가 이루어 졌다.
축제는 생명선포식을 축제 개막으로 시작하여 세종대왕자태실 태 봉안의식 재현 행사 및 특산물인 참외 진상의식과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시가지 난장퍼레이드는 성주읍 시가지에서 열리며 대동놀이 한마당으로 축제의 묘미를 더했다
국제i저널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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