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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군, 365일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 운영 ⓒ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성주군은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총 645명을 대상으로 치매서포터즈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24시간 치매상담이 가능한 치매상담콜센터를 안내했다.
치매상담콜센터는 보건복지부에 의해 개소하여 중앙치매센터에서 운영하며, 상담콜 연결 시 1번은 정보상담 2번은 돌봄상담이 365일 24시간 가능하다.
교육 현장에서 치매상담콜센터에 연결하여 치매에 대한 상담이 가능함을 선보이고,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성주군의 치매상담은 평일 09:00~18:00까지 성주군치매안심센터로 하거나, 언제든 치매상담콜센터로 하면 친절한 치매상담이 가능하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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