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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19 경북 사회적경제 SNS 기자단&서포터즈 발대식 가져경북 청년과 주부 38명,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나선다
▲경북도, 2019 경북 사회적경제 SNS 기자단&서포터즈 발대식 가져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달 31일 ‘경북 사회적경제 SNS 기자단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사회적경제 기자단과 서포터즈는 경북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방문해 기업 현장 스케치, 기업 대표 인터뷰, 제품 체험 등의 활동을 하고, 이를 콘텐츠로 구성해 기업의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최신 트렌드에 맞춘 영상과 콘텐츠를 제작하여 기업의 홍보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사회적경제 참여를 적극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김호진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기업의 홍보는 소비자의 시선을 끄는 참신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개성 있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계층이 사회적경제에 참여하는 한편 소비자의 제품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기자단과 서포터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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