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이순호 기자] 상주시장 황천모는 지난5일 상주한방산업단지 내에 목재문화체험장을 개장 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상주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장, 목재자료관등을 갖추고 목공프로그램은 가족 체험 기회을 제공하면서 목재문화 진흥에 기여 한다.
목재문화체험장에는 상주 한방산업단지와 같이 있으며 힐링센터,성주봉한방둘레길, 황톳길, 고공데크체험 등 다양한 걷기코스도 같이 한다.
상주시 한방산업단지 관계자는 “한방산업단지에서는 한방사우나와 토굴찜질, 피톤치드 삼림욕, 목재문화체험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며 “한방산업단지가 종합 자연휴양시설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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