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산업 IT/통신 경상북도
경북도, 과학기술 분야 국비 1천억 원 돌파!과학기술 공모에 14개 사업 선정, 국비 1,092억 원 확보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경상북도는 과학기술관련 공모사업에 지난 5월까지 1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총 1,09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5세대 이동통신(5G), 인공지능, 로봇을 비롯해 경북의 특화 산업인 가속기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지역 주력사업의 활로 모색과 함께 미래먹거리 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평가다.

먼저, 경북도는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한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지원 사업’이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건립에 필요한 총 458억 원 가운데 국비 229억 원을 확보했다.

또한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과 함께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산업인공지능 전문인력양성 사업(국비 72억 원)’을 유치하여 미래 산업에 필요한 인재 확보에 주력해 나간다.

이 밖에도 소프트웨어개발 인력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국비 140억원)’, ‘재난현장활용 로봇개발사업(국비 61억원)’, 양자컴퓨터 요소기술 개발을 위한 ‘선도연구센터(ERC) 지원사업(국비 135원억)’ 등이 선정되어 지역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 초부터 공모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전략을 세우고 발 빠르게 움직인 것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의 산업기반과 연계한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하여 지역 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미래를 준비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