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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역업체 수주확대 T/F팀 및 주요사업 부서 집중 점검지역업체 하도급 수주확대 사업부서장의 강력한 의지와 지속적인 관심 당부
▲019년 지역업체 수주확대 추진상황 점검 회의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포항시는 10일 시청에서 ‘2019년 지역업체 수주확대 추진상황’을 집중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지역업체 T/F팀 및 주요사업 부서장들은 부서별 관급공사 지역업체 수주율과 용역·물품, 보조사업 등 사업전반에 대하여 관내업체 수주 현황을 보고했다.

특히 도시계획과, 새마을체육산업과, 건설과, 도로시설과, 하수도과 등 사업부서를 중점으로 2억원 이상의 종합공사의 관내 하도급 수주확대에 대한 향후 수주계획과 더불어 문제점 및 보완대책까지 심도있게 논의했다.

현재, 5월 말 기준으로 시에서 발주한 지역업체 발주 실적은 총 6,928건 1,187억원으로, 전년대비 지역업체 수주율은 1% 오른 73%이며, 하도급은 7% 오른 84%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부서별 공사·용역·물품 예산의 지역업체 수주 실적을 매년 부서평가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성과관리 대상에 반영키로 하고, 전 부서가 지역업체 수주확대에 소홀함 없이 대응토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토록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부문부터 강력하게 업무를 추진할 것이며, 지역의 경기 부양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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