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일반사회 예천
예천군, 산지 양파 값 폭락에 따른 생산농가 소득안정에 총력을 기울인다작황호조로 인해 전년보다 13% 과잉 생산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산지 양파 값이 크게 폭락되어 생산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예상되자 예천군은 행정력을 총 동원하여 양파 값 안정을 유도해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적극 나섰다.

금년도 산지 양파 값은 작황호조로 인해 생산량이 전년보다 13%정도 과잉 생산되었고, 경기 둔화로 인한 소비부진으로 인해 지난해 보다 30%정도 하락해 20㎏들이 1망에 8천 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군은 5억 9천여만 원을 들여 28㏊, 1,700톤을 주생산지인 풍양면 일원의 농가에 산지폐기 시킴으로써 수급 조절을 통한 산지 양파 값 안정을 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5월 우수 농·특산물 판매 확대를 위해 MOU를 체결한 (주)이랜드리테일과 양파 50톤, 마늘 2톤을 납품하여 강남 뉴코아 백화점 등에서 특별 판매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년 자치단체 간 자매결연을 맺은 대구 수성구와 27일, 28일 양일간 수성구청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고 양파와 마늘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외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농부의 시장’, 대구 MBC 광장에서 열리는 ‘대장금’,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리는 ‘수요장터’ 등 대도시 직거래 장터에서도 예천에서 생산된 양파를 판매할 계획이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