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축제 대구시
DIMF, 축제와 연계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이끈다!“DIMF와 함께 대구를 즐겨요!”
▲DIMF, 축제와 연계를 통해 지역 관광산업을 이끈다! ⓒ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박서연 기자]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오는 21일 열세 번째 축제 개막을 앞둔 가운데 다양한 상품개발과 연계를 통해 ‘뮤지컬’과 ‘관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세계 각국의 완성도 높은 뮤지컬이 가득한 DIMF는 각종 티켓패키지와 더불어 공연관람과 숙박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숙박패키지 등을 운영해 뮤지컬 팬의 시선을 대구로 모으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대구를 찾아와 뮤지컬 관람은 물론 대구 맛집 투어 등을 즐기는 타 지역 방문객이 점차 늘고 있어 DIMF는 올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축제와 연계한 관광객 유치에 보다 적극적으로 앞장서고자 한다.

지난 5일 인터파크 투어에 ‘올 여름, 대구로 가자!’는 타이틀의 기획전이 오픈되었으며, 이번 DIMF는 ‘대구시티투어’와 함께 한다.

DIMF는 지역의 여러 테마를 기반으로 도심 곳곳을 순회하는 ‘대구시티투어’의 승차권과 제13회 DIMF 주요 3작품의 공연 티켓을 결합한 ‘대구시티투어 패키지’를 개발하여 판매 중이다.

또한 DIMF는 한국관광공사의 후원으로 제13회 DIMF 공연을 예매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처럼 국내 유일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 개최로 ‘뮤지컬 도시, 대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는 DIMF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라는 단편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 ‘문화관광’ 콘텐츠라는 또 하나의 결실을 맺고자 한다.

DIMF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DIMF를 즐기기 위해 대구를 방문하는 외지 방문객을 관광으로 연결하기 위해 여러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특히 해를 거듭할수록 DIMF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적극적으로 지역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여 대구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 전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