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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지아국립식물원 및 바투미식물원과의 업무협약 체결시드볼트 파트너쉽, 서아시아로 확대되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조지아국립식물원 및 바투미식물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12일, 16일 조지아국립식물원과 바투미식물원과 업무협약 체결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에 트빌리시에서 조지아국립식물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업무협약을 기념하여 조지아국립식물원에서는 조지아 자생식물 7종을 시드볼트에 기탁했다.

다가오는 16일에는 바투미에 위치한 바투미식물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바투미식물원 역시 시드볼트에 5종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국제탐사 심포지엄을 참석하였으며, 심포지엄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강기호 부장이 시드볼트 시설 및 연구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조지아국립식물원 및 바투미식물원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시드볼트 협력국가가 중앙아시아에서 서아시아 지역으로 확대된 것뿐만 아니라, 조지아 내 두 개의 기관과 협력을 약속하게 된 것에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종자 기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조지아 협력기관과 지속적인 종자 기탁을 포함한 다양한 교류협력이 활발히 수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동남아시아 등 시드볼트 협력 네트워크를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하여 글로벌 야생식물종자의 선도 기관으로서 전 세계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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