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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장애학생 통합교육지원단 컨설팅 실시장애학생 인권지원단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통합교육지원단 현장 지원 실시
▲ 2019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통합교육지원단컨설팅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서미영 기자] 경상북도구미교 육지원청은 6월 18일 남계초등학교에서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한 ‘장애학생 통합교육지원단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지원단은 특수담당 장학사, 관련학과 교수, 심리상담전문가, 특수교사 등 각 분야의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하여 통합교육지원과 내실화에 힘쓰고 있다.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지원단은 컨설팅, 연수, 상담 등 다양한 통합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통합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통합교육 현장지원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과 연계하여 찾아가는 통합교육지원단 현장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 날 컨설팅에서는 문제행동 중재방법, 통합교육 협력 수업방안 등 실제 통합교육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컨설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최원아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통합교육 환경조성으로 장애 학생의 학교적응력 신장 및 학교교육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변화 제고와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미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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