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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계림동,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서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나선 적십자봉사회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계림동 적십자봉사회는 21일 ,24일 양일간 회원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에 있는 초등학교, 아파트 단지 및 시내 전역에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교통 통행에 방해되는 불법 현수막과 광고물을 정비했다.

회원들은 보행자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차량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는 불법 현수막등을 제거해 지역 주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을 뿐 아니라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한 마을 경관을 유지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

이경호 계림동장은 “불법광고물이 증가해 정비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광고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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