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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7월 직원석회를 통한 소통과 공감 시간 가져민선7기 행복영양을 위한 지난 1년의 성과와 향후 미래 청사진 제시
▲영양군, 7월 직원석회를 통한 소통과 공감 시간 가져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영양군은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직원석회를 개최했다.

이날 석회는 제15회 영양산나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쓴 민간인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제32회 세계 금연의 날 및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 등 각종 시상으로 시작했다.

이어서 오도창 군수의 ‘민선7기 1년의 성과와 반성’을 주제로 취임 이래 지난 1년간 영양군의 성과를 설명했다.

이어서 향후 군정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특강의 시간을 통해 행복영양 완성을 위한 중요한 군정 파트너인 영양군 500여 공직자와의 군정 철학의 공유로 민선7기 성공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도창 군수는 “지난 민선7기 1년은 군민의 눈으로 보고 군민의 귀로 들으며 군민 삶의 현장을 부지런히 찾아 군민이 바라고 원하는 것을 해결하며 행복영양의 꿈을 실현하고자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통과 공감을 중심으로 끊임없는 혁신과 변화를 바탕으로 민선7기 영양군의 비전을 정책에 잘 접목시켜 지난 1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가시적 성과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영양군 민선7기에 대한 군민들의 열망과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라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함께 보다 적극적인 직원들의 참여와 도전을 요청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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