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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잡고~공포잡고!” 공포체험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
▲“더위잡고~공포잡고!” 공포체험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문경시는 6월 29일, 7월 1일 2회에 걸쳐 공포체험 “더위잡고~공포잡고!”을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이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주중 청소년 회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직접 진행해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공포체험 기획을 희망한 참여 청소년(호서남초 6, 전준현)은 “3월 문경새재 오리엔티어링을 직접 만들어 체험을 하고, 5월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하면서 우리도 공포체험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에서 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 생활, 특별운영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을 정원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4,5,6학년이면 신청가능하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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