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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 국회의원 국비 확보 위해 한마음 한뜻2020년 국비확보 현황 시정현안 논의

[국제i저널=대구 안보영 기자] 대구시는 3일 지역의 여.야 국회의원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여 2020년 주요사업 국비 확보 현황과 시정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대응전략을 위해 예산정책 협의회 개최했다.

○ 이 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의원, 자유한국당 곽대훈 의원(대구시당 위원장),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 우리공화당 조원진 의원(공동대표) 등 지역의 여․야의원 14명 전원이 참석하며,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한 이승호 경제부시장, 정영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간부들이 참석해 주요 국비사업 및 시정현안 보고, 주요현안토의(비공개) 순으로 진행했다.

□ 이 날 논의된 것은 국비사업은 총46건(신규 35건), 5,654억원으로 분야별로는 ▲미래신성장 산업육성(14건) ▲지역 산업혁신․균형발전(23건) ▲자랑스러운 문화도시(3건) ▲시민체감형 선도사업(4건) ▲예비타당성 조사(2건) 등이며,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미래 신성장 산업육성 : 14건, 658억원】
▸미래형자동차(신규4, 221억원) :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조성 등
▸규제자유특구(신규4건, 194억원) :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 구축 등
▸물산업(신규1/계속1, 147억원) : 분산형테스트베드 구축 등
▸로봇(신규1, 41억원) :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기반 구축

【지역 산업혁신・균형발전 : 23건, 3,745 】
▸지역산업혁신(신규11, 285억원) : 국방섬유소재산업육성 등
▸균형발전(신규6/계속6, 3,460억원) : 대구산업선 철도 건설 등

【자랑스러운 문화도시 : 3건, 916억원】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아카이브관 조성 등 3건(신규2/계속1, 916억원)

【시민체감형 선도사업 및 예타사업 : 6건, 335억원】
▸클린로드 시설확대 설치 등 6건(신규3, 계속1, 305억원)
▸예타사업(신규2) : 도시철도엑스코선,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

□ 대구시는 국비사업 보고에 이어 의료・미래형자동차・로봇 등 미래 신산업과 연계한 ‘규제자유특구 지정’, 지역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한국가스공사 연계 수소콤플렉스 유치’, 글로벌 물산업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 안착 지원’ 등 지역 미래산업 육성에 더욱 속도감을 내어줄 후속사업들에 대해 건의하고,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권영진 시장은 “오늘처럼 지역 정치권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주신다면 11년 연속 국비 3조원 이상의 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는 희망이 보인다”면서, “국비확보 없이는 지역발전도 없다는 생각으로 전 공직자들과 함께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내년도 국비확보와 현안사업 추진에 지역 정치권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안보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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