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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보건소, 치매환자 가족교실 헤아림 운영지난달 12일부터 8주간 운영
▲영양군 보건소, 치매환자 가족교실 헤아림 운영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영양군 보건소는 지난달 12일부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치매환자 가족교실을 8주간 운영하고 있다.

헤아림 가족교실은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증상, 치매 위험요인, 치매 알기와 치매 어르신의 마음 이해하기 등 치매에 대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어르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진행된다.

또한 가족교실이 끝난 후에는 가족들의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올바른 돌봄과 상황별 대처 방법을 공유하는 등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정보 교류를 위한 자조모임을 마련해 지원할 예정이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헤아림 가족교실 참여로 치매 어르신을 돌보며 살아가는 가족들이 희망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들의 심리적, 경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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