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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달연대기’ 먼저 사야 역할의..
▲ 사진=tvN

[국제i저널 = 김도희 기자] 7일 방송된 ‘아스달 연대기’ PART.2 마지막 회에서는 쌍둥이 형제인 은섬과 사야의 서로 다른 상황과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사야 역할의 송중기는 아버지인 타곤(장동건)이 자신과의 약속을 져버리고 탄야(김지원)을 빼돌렸다고 오해해 단숨에 그를 찾아갔다.

분을 참지 못한 채 달려드는 사야를 타곤은 힘으로 제압해 방에 가두었고 이에 사야는 격앙된 채 “만약 탄야가 잘못되면 용서 안 할 거예요”라고 소리쳤다.

캐릭터와 200% 싱크로율을 뽐낸 고보결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차분한 면모를 보이는 가 하면 위기 속 냉철한 모습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캐릭터의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극중 이그트인 은섬(송중기 분)이 위험한 상황에 처할 때마다 옆에서 도와주며 든든한 조력자로서 힘을 보탰다.

김도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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