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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분다’ 이수진은 대학 시절..
▲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방송캡처

[국제i저널 = 김도희 기자] 8일 방송된 JTBC '바람이 분다'에서는 이수진(김하늘 분)이 권도훈(감우성 분)의 기억을 찾아주기 위해 두번째 신혼여행을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힘겨운 현실에도 도훈의 곁을 지키는 수진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았다.

수진의 용기 있는 사랑은 도훈의 마음도 움직였다.

모든 순간을 함께 하기로 다짐한 도훈과 수진. 도훈은 아람에게 좋은 아빠의 기억과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결심을 했다.

마음처럼 쉽지는 않았지만 아빠로서 조금씩 다가가는 도훈의 노력에 아람도 마음을 열었다.

아람은 남들과 조금 다른 아빠를 이해했고, 매일 아침 도훈의 기억을 깨웠다.

기억은 사라지고 있지만, 사랑하는 가족과 딸이 있음을 상기하는 도훈의 행복은 가족의 의미와 일상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따뜻함을 전했다.

이수진은 대학 시절 권도훈의 초상화를 그려줬던 것처럼 그를 앞에 두고 그리면서 "처음 본 남자였는데 너무 잘생긴 거에요. 그리는 내내 긴장돼서 잘 웃어주지도 못했어요"라고 했다.

편지에는 "당신의 사랑을 느낍니다. 고마워요"라고 적혀있었다.

김도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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